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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CM 2007 Native Mode Install #8 Group Policy Management 를 실행하여 아까 등록한 그룹정책의 내용이 정상적으로 배포가 되는지 확인 합니다. 그룹 정책을 받는 컴퓨터 & 서버들에게서 Rsop.msc를 실행하여 해당 정책을 받았는지 확인 합니다. Windows update 배포를 위해 WSUS 3.0 With SP1 을 설치 합니다. 라이선스 및 Wsus Update DB 저장 위치를 한 후 Wsus 관련은 이전에 있는 관계로 여기에서 생략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가도로 하겠습니다.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14(Teched 2009 본 행사의 시작) Teched 2009 등록 후 꼬알라와 만담을 찍었습니다. 아 이렇게 만담이 만들어 지는구나. 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만담 다 찍고, (의도적으로) 수줍어 하는 척을 하고 있는 꼬알라가 여기 있습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keynote 하는 곳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Keynote 하는 곳에 도착 하였습니다.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도중에 파트너 사들이 나오더군요. MCP에 관한 광고도 나오고.. Bill Veghte 이분이 나오셔서 세션을 진행 하더군요. 올해 Teched가 열릴 각 나라 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Windows7 & WIndows 2008R2에 출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지금의 경제 상황과, 이로 인한 경비 절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 하더군요 이에 따른..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13 (Teched 2009 등록-Holly Wood) Teched 2009를 등록 하기 위해, LA Convention Center로 이동 하였습니다. 여권을 주고 등록 하였습니다. 저 등록 해주시는 분을 찍었습니다. MVP Summit과 똑같이 빨간 셔츠에 검은 바지 복자입니다. Teched 2009 등록을 마친 후 teched 2009의 전리품을 가져 가기 위해, 경품 주는 곳으로 갔습니다. Teched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Keynote가 있는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South Hall 등록을 마친 후, La Dodger Stadium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야구장에 와서 7회말 이라서 표도 팔지 않고, 입장도 불가여서 밖에서 방황하다가 Hollywood로 이동 하였습니다. 어설픈 가위 손 코닥 극장에서 … 뒤로..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12 (Teched 2009 Sedona-LA) Sedona 가는 길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드라이브 코스라고 하더군요. 남자 둘이서 그런 낭만 따위.. 훗 신경 쓸일이 없잖아~! 길이 아름다워서 나중에 검색해서 안 결과 입니다. Sedona에 도착 할수록 흙이 붏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Grand Canyon의 약간의 축소판과, 숲이 적당히 있다고 생각 하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도… 숙소에 짐을 풀고 Red Rock State Park를 향해 고고 Red Rock State Park에서는 등산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에 날이 너무 더워서 뇌가 오류를 일으켜 다른 길로 가다가, 오류라면 치를 떠는 꼬알라 덕분에 길 잃은 어린양은 올바른 길로 인도 되었습니다. 잘못된 길에서 만난 흔적 들입니다. 올바른 길에 든 어린양은 사..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11(Teched2009 Grand Canyon-Sedona) 어제 섭취했던 맥주의 크기를 비교 하였습니다. 어제와 달리 많이 쉬었기에 들어가는 입구를 찍었습니다. 입구를 들어갔을 때 우리가 알고 있는 Grand Canyon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첫날의 착각은 이 숲의 끝에 있는게 아닐까? 였습니다 만 이숲 옆으로 끝에 Grand Canyon은 매복하고 있습니다 어제간 mother Point를 소심하게 pass 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캠핑카로 저 밑에서 2박3일동안 돌아다니면서 Grand Canyon을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이제.. 기를 찾아서..Sedona로.. 이동 하였습니다.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10(Teched2009 Grand Canyon) Leaving Las Vegas… 가보지 못한 Las Vegas Hotel… Grand Canyon을 가기 위해, 다시 Hoover Dam 방향으로 Arizona 주로 가야 됩니다. 또 시작되는 사막의… 시작… 사막을 지나가다 차가 반가워서… 가다 지쳐서 정신줄 놓고 내린 사막 한 가운데서… 4시간 넘게 달려온 Grand Canyon 도로라는 표지판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숙소를 잡고, 뒤로 걸어가는 꼬알라를 찍으려는 순간 눈치를 챘는지 바로 뒤돌아서 포즈를 잡고 있더군요. 휴가 중에도 열심히 일을 하는 꼬알라 입니다. 짐을 내리고, 곧바로 한 시간 걸리에 있는 Grand Canyon 으로 Go Go. 저 앞에 가는 산이 Grand canyon아닐까? 이런 말들을 주고 받으며, 갔으나 아주 커다란 착각을..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9(Teched 2009-Las Vegas 3) Rio에서 밥을 먹고, 열심히 Las Vegas를 돌아 다녔습니다. 차를 타고 Ballys 와 paris 호텔을 찍은 것입니다. Ballys 메인 간판입니다. 여성분의 뒷태를 대담하게 걸어 놓았더군요. 그폎에 있는 Paris 호텔입니다. Caesars호텔 가는 길이 화려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Caesars 호텔이 가장 많은 듯 싶네요. Ballys Paris가 뒤로 보이는 배경으로 한 컷.. 꼬알라가 도찰 하던 것이 딱 걸려서 한컷… 꼬알라도 Ballys와 Paris가 보이는 곳에서 한 컷. Caesars 호텔 들어가는 입구 분수에서 꼬알라가 사진 찍을 려고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음해 세력.. Caesars 호텔을 지나 오션스 일레븐으로 유명한 Bellagio 호텔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꼬알라 도..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8(Teched2009 –Las Vegas 2) Las vegas에 가서 삽질을 왈마트를 두 번 간 일이 있었습니다. 물건을 계산을 다하고, 나가는데 뇌의 손상을 입었는지, 몇개의 물품을 열외 시키고 온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 3개를 다시 사러 왈 마트를 갔었습니다. 저녁에 나가서 묶고 있는 호텔의 간판을 찍었습니다. 저녁때는 Rio에서 부패를 먹었습니다. 차로 가는 길에 꼬알라를 도촬 하여 보았습니다. 호텔 Rio에서 열심 먹는 저의 모습을 꼬알라가 도찰 한 모습입니다. 소화 시킬 필요가 있어서 호텔의 음식을 마실 나가듯 걸어나가면서 찍었습니다. 음식은 각 나라 테마별로 되어 있습니다. 랍스타도 있기는 있었는데 버터와 알수 없는 기름의 쩔은 맛이 나서 다시는 가져다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기의 게다리는 짜지도 않고 정말 맛있더군요 . 저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