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Las Vegas…
가보지 못한 Las Vegas Hotel…
Grand Canyon을 가기 위해, 다시 Hoover Dam 방향으로 Arizona 주로 가야 됩니다.
또 시작되는 사막의… 시작…
사막을 지나가다 차가 반가워서…
가다 지쳐서 정신줄 놓고 내린 사막 한 가운데서…
4시간 넘게 달려온 Grand Canyon 도로라는 표지판을 보고 너무 반가워서…
숙소를 잡고, 뒤로 걸어가는 꼬알라를 찍으려는 순간 눈치를 챘는지 바로 뒤돌아서 포즈를 잡고 있더군요.
휴가 중에도 열심히 일을 하는 꼬알라 입니다.
짐을 내리고, 곧바로 한 시간 걸리에 있는 Grand Canyon 으로 Go Go.
저 앞에 가는 산이 Grand canyon아닐까? 이런 말들을 주고 받으며, 갔으나 아주 커다란 착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Air Line musem 이 보여서 한컷…
Grand Canyoun 에서 표를 사게 되면, 25$ 이고, 중요한건, 이표로 하루만이 아니라 7일까지 유효합니다.
사진으로 담아서, 아무 감흥이 없을 수 있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그 웅장함에 압도 당해서, 허 ~, 참, 감탄사 밖에 안 나옵니다.
어디선가 꼭 나타나는 꼬알라 사진 음해 세력… Grand Canyon에서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미국 같이 와서 처음으로 같이 찍은 사진 입니다.
내려 오면서 IMAX 영화관이 있어서 들어가서 관람 반 수면 반을 취했습니다.
IMAX 영화관 주차장의 한가롭게 풀은 뜯는 염소를 가장한 사슴을 보면서
내일 다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