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ed 2009 등록 후 꼬알라와 만담을 찍었습니다.
아 이렇게 만담이 만들어 지는구나. 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만담 다 찍고, (의도적으로) 수줍어 하는 척을 하고 있는 꼬알라가 여기 있습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keynote 하는 곳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Keynote 하는 곳에 도착 하였습니다.
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도중에 파트너 사들이 나오더군요.
MCP에 관한 광고도 나오고..
Bill Veghte 이분이 나오셔서 세션을 진행 하더군요.
올해 Teched가 열릴 각 나라 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Windows7 & WIndows 2008R2에 출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지금의 경제 상황과, 이로 인한 경비 절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 하더군요
이에 따른 가상화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사진에서 보이시는 분이 마크 루시노비치 입니다.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은 MVP 서밋 때, 나왔던 이야기가 반복 되서 나온 점 빼고는 별 다를 게 없습니다.
같이 간 꼬알라가 기술 내용을 다 써버려서, 별 쓸 말은 없습니다만, 돌아가면, 기술 관련 내용은 이런 것이다 라는것을
나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CCM Natie Mode 구성은 언제 끝낼지…7x편까지 써야 되는데…
Teched 2009 밥 먹으로 이동 하는 도중…
MVP 서밋과 별 다른 없는 내용을 언급 하고…
3월달에 만약에 MVP Summit을 가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 였습니다.
10일 만에 먹는 한국 음식이 감격해서 찍었습니다.
오늘 Keynote하고 난 뒤의 전리 품입니다.
P.s 들은 세션은 따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