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에 가서 삽질을 왈마트를 두 번 간 일이 있었습니다. 물건을 계산을 다하고, 나가는데 뇌의 손상을 입었는지, 몇개의 물품을 열외 시키고 온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 3개를 다시 사러 왈 마트를 갔었습니다.
저녁에 나가서 묶고 있는 호텔의 간판을 찍었습니다.
저녁때는 Rio에서 부패를 먹었습니다.
차로 가는 길에 꼬알라를 도촬 하여 보았습니다.
호텔 Rio에서 열심 먹는 저의 모습을 꼬알라가 도찰 한 모습입니다.
소화 시킬 필요가 있어서 호텔의 음식을 마실 나가듯 걸어나가면서 찍었습니다.
음식은 각 나라 테마별로 되어 있습니다.
랍스타도 있기는 있었는데 버터와 알수 없는 기름의 쩔은 맛이 나서 다시는 가져다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기의 게다리는 짜지도 않고 정말 맛있더군요 .
저녁을 먹고 리오를 떠나면서 …
마지막 3편에서는 Las Vegas의 거리 모습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