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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5.05.13 05:19 US Life

2011년도 4월에22일에 H1B visa를 받고 출국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2015 5월 6일에 Register Permanent(영주권)이 승인되었다고 편지가 날아왔다.

지나고 나니 짦은 시간인데 영주권 기다리는 동안에 시간은 진짜 안 흘러 갔다.

2012년 11월에 EB2를 시작으로 이제 손에 영주권 승인 소식을 받으니 기쁘기 그지 없으나,

영주권 배송중에 장인 어른이 돌아가셔서 출국도 못하고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영주권 대체로 프로세스는 이렇다.

Perm1(구인 광고 내는 단계 ) 2달 구인광고를 내고 광고를 낸 결과 치 한달을 기다린다.

(+3Month)

Perm2 위의 결과를 토대로 Filing하여 Perm-online을 신청하는데, 3~6개월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8~9개월이 소모되며 이과장 나는 1년 4개월이 걸렸다 (중간에 aduit이 걸려서 8개월+8개월 되버림) 거기에 미정부의 Shutdown 기간이 있어서 기간이 더연장 되버렸다.

(+16Month)

*이주공사, 이민 변호사 말로는 3~5개월 걸린다고 하는데, 이건 그때 그때 마다 다르다.

LC가 승인이 나면 이제 I-140, I485서류를 진행한다.

I-140은 회사 관련 서류인데 보통 회사의 재정을 확인 하는것 같다.

I-485는 개인 관련 서류인데 인적사항을 확인하는것 같다. 485서류에는 신체 검사가 들어간다 별다른 검사는 없고 (결핵) 예방주사 한대 맞고 끝난다.

I-I40서류 넣을때 무조건 프리미엄 케이스로 하는게 좋다. -(결과가 2주안에 나온다. 미국 서류서비스중에 프리미엄이 있다면, 프리미엄 케이스로  진행 하는게 낫다. 돈은 조금 들기는 하지만 결과를 무조건 2주안에 알려줘야 하기때문에기다리는동안 맘고생 하는 부분이 줄어든다.)

I-140은 넣은지 3일만에 결과가 나왔다 -승인

I 1485는 넣고 난다음 한달 반뒤에 지문 찍으러가 하여 지문을 찍었다.(2014 11월)

그리고 6개월이 지난 다음 승인.총걸린 시간을 계산해보니 대충 31개월 (2년 7개월) 

새로운 삶의 발걸음 첫시작이로구나..


영주권은 좋은 변호사또는 이주공사를 만나는게 관건... 

관련 변호사는 한국에서 보다는 미국에서 찾는게 훨씬 더 나을듯

영주권 승인은 대체적으로 텍사스가 더 빠름, 네브라스카는 좀 늦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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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09:51 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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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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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팡아젤인가 피카소가 즐겨 갔다는 술집 공연을 관객과 같이 하는데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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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곧 국가니라 라고 말했던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전 전철을 타고 많이 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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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갔을때 베르사유 궁전은 고치고 있었다. 입장 불가 대신에

베르사유? 궁전 정원만 둘러보았는데… 2시간안에 돌기에는 조금 넓은 곳이다. (자전거가 있다면 Okay 뛰고, 걷고 해서 다 돌았더니 녹초가 되더라더라는 정작 끝에는 볼게 별로 없다 헤네시? 포도밭?만 있다..)

이후 저녁에 개선문으로 고고 계단 올라가는데 녹초가 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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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paris

다음에는 와이프랑 꼭 같이 와야지.

볼 것 많고, 많이 걸어야 되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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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05:03 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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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Luton)공항에 전시된 Ferrari 님

유럽 저가 항공을 타고 날아온 곳은 프랑스 드골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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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Paris로 GOGO.. 프랑스 전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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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정시마다 에펠탑에 반짝 반짝 불이 들어오는데, 보기 좋다.

(las vegas에 있는  Paris Hotel에 조형물중에 에펠탑을 작게 만든 모형이 있다 역시 모형은 모형일뿐 에펠탑을 직접 보니 크기는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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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패스를 끊어서 주요 박물관을 돌아 보았다. 르부르, 오xx? 기억이 잘안난다.

다만 르브루만…하루에 보기는 무리이니, 2~3일에 걸쳐서 감상 해야 한다.

궁전+미술품+?? 감상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볼게 많은 박물관이기는 하다.

나머지 박물관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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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에 메인 화면에 나왔던 그림 같은데.. 타히티 고갱 박물관에서는 모작을

프랑스에서는 진품을 감상하게 되는군.

Paris를 여행 다니면서, 느낀점 은 도시 자체가 박물과+예술품 같다는 느낌이 든다.

여름에 갔었기 때문에 날씨는 정말 정말 좋았다. 필수품은 튼튼한 두다리, 편한 신발, 물

오다가다 친절한 한국인분들을 만나서 여행정보도 많이 얻었다. 화장품 어디 가서 사면 싸더라 라는..

나중에 와이프랑 같이 오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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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04:34 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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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Tower Brigde..벌써 작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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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 chips 맥주와 먹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안 느끼합니다.

주말에는 일정이 없어서,  대영 박물관을 갔었는데 여기가 무슨 (이집트- 중국-그리스)특집 박물관인지, 대영 박물관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영국 유물 보다는 다른 나라 유물 전시관이 잘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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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Donate 함이 있어서, 10 파운드를 넣었던 것 같다.

만약에 가게 되면, 사진을 찍기보다는 천천히 둘러보면서, 古미술품을 관람하는 편이 더 낫다.

감상을 하는 사람보다는 사진 찍는 사람이 더 많다. 사진을 다시 볼거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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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죽어도 안식을 취하지 못하는 걸까? 미술품들 감삼은 좋았으나, 이집트의 미라 감상은 기분을 가라앉게 했다.

사람이 항상 많이 있고, 감상 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어서 아침에 가서 오후까지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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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7:23 US Life

2011 7월 25일 영국 IDC에 Server들을 정리 및 파악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장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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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타고 갔는데, Economy plus 자석을 줘서 조금은 편하게 갔다.

그래도 장시간 비행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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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11시간 가량 날아서 영국에 도착했다.

로밍이 안되는 전화기를 가져오니, 처음 온 영국에서 팀장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서 만나야

할지 막막했다.

결국 공항에서 WIFI를 아무거나 거금 들여 결제하고,  skype로 캐나다에 전화를 했는데…

새벽 5시에 형수님이 받으신다. 아 이런 이렇게 죄송할 수가.

1시간 넘게 기다리고 나서야, 팀장님을 1번 게이트에서 조우했다.

숙소까지의 50파운드 택시비를 지불하고 나서,  파운드가 참 인간적인 아닌 화폐로 느껴졌다.

($로 환산해도 비싸니)

2주간 머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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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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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처음 먹은 음식들.. 후후 저 쉐이크는 먹었더니 장청소에 유용한듯.

이후 IDC 출입증 받기 위해 1주일을 허비하고, 런던에서 인터넷을 싸게 하기 위해 발악 아닌 발악하다가, IDC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튜브 7-8개정거장) 스타벅스 카드 결제 스타벅스에서 1주일간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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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는 템즈강을 따라 걸어 다니기도 하고, 한여름에 가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사람이 많은 도시인지, 퇴근 할때 짜증이 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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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날때 누가 나를 위로 해주지.. 술이…

호텔 근처 Pub에서 저렇게 한잔 먹고 다음날 작업을 위해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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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ndia 뒤로 보이는게  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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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있다 들어간 IDC 작업실에서…

추후에 생각나면 주저리 주저리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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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stem Neophyte
2012.01.21 16:03 US Life
2011.12.15 05:14 US Life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좋아한다. 미국 와서 유학생분들 처럼 매일 먹지는 않아도 한달에 한번씩은 먹는게 햄버거다.

시간이 날 때 마다 먹었던 햄버거들 및 빵 쪼가리를 올려 볼까 한다.

오늘 소개를 할 햄버거는 미국에서 먹었던 버거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The Counter” http://www.thecounterburger.com/

여기 햄버거의 특징은 모든 것을 내가 선택 해야 된다는 것이다. (물론 햄버거가 다른 곳에 비해

비싸기는 하다.) 선택을 못하겠다. 싶으면, 만들어진 메뉴를 골라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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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Step1~Step 5까지 고르면 된다. 4개 고르면 된다. 연필로 V작성하고 나면, 이후 종업원들이 쏼라 쏼라 하면서, 고기는 어떻게 익혀줄까, 소스는 뭐 있는데 더 줄까? 이런 세세한 것을 마치고 나면 내가 조립한? 버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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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모자(번)을 벗어버리고, 파마 머리(양파)를 쓸어 올린 자태와 줄줄 녹는 스위스 치즈의 자태가

식욕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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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감자 튀김. 고구마 튀김보다 감자튀김이 더 맛있는 이유가.. 감자 튀김이 짭잘 하게 더 맛있다.

 

장점: 햄버거 조합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패티가 정말 맛있다.

단점: 가격이 비싸다. 생각보다 느끼하다. 피클이나 할리피뇨 같은게 없다.

 

저걸 먹고 나면, 저녁을 안 먹어도 될 정도로, 뱃속에 오래 남아 있다.

다음은 어디로 가게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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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stem Neophyte
2011.12.14 03:43 US Life

한국에서 IPhone 3Gs를 가져왔다. 미국에서 어떤 통신사를 알아볼까 이리저리 검색을 하여보니,

우리나라 SK격인 Verizon, KT격인 AT&T 그리고 T Mobile이렇게 큰 메이저 애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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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 보면, 통신회사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IPhone Country lock을 해제하고 왔는데, Verizon Cell Phone에는 SIm카드가 없다고 한다.그래서 PASS AT&T에 요금을 이래 저래 알아보는데.보통 7~80$ 정도 내야 된다는 것이었다.

문자 받는 거-보내는 거 전화 받는 거 거는 거 다 요금이 부과 된다는 거였다. 단  같은 통신사면

예외라는데… 불 합리적인 전화요금에 타협을 하지 않기로 했다. 전화를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데, (상대가 있어야 전화를 하지) 그래서 알아 본 것이 prepaid(선불폰)쪽으로 알아보았다.

그러다 검색해서 걸린게, https://www.h2owirelessnow.com/pageControl.php?page=index

H2O Wireless였다.

월 40$, 월 50$ 월 60$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내가 신청할 때는 60$짜리는 없었는데…)

Sim card를 Bestbuy가서 10$주고 사온다. 끼우고 나서 웹사이트에 Sim에 적힌 PIn번호를 넣고

Activate를 하면 끝. 전화번호가 주어지고, 그 뒤로, 아까 언급한 요금 플랜을 지정해서 내면 된다.

웹에서 이루어진다.

40$ 무제한(SMS, 국내 통화, 국제전환 10$)

50$ 무제한(SMS, 국내 통화, 국제 전화10$) + 250mb 데이타

60$ 무제한(SMS, 국내통화, 국제전화 10$)+ 2Gb 데이타 요금

국제 전화 요금이 전에는 20$였던것 같은데 말이지..(한국통화 4시간 가능, 사용해보니 매달 1시간은 그냥 버렸던 것 같다. 지금은 이제 2시간이겠군.)

국제 전화 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어려운 방법은 213-808-6199를 걸게 되면, 어떤 녹음된 여자 목소리가 나오면서, 아주 친절하게 너 얼마 남았어 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전화 번호 누르면 된다.(국제전화카드 사서 전화한 다음에 전화하는 불편한 방식이다) 결국 한국에 전화를 걸고자 하면, 213.800.6199 82 10 xxxx xxxx 이렇게 많은 숫자를 눌러야 한다.

쉬운 방법은은 +82 10 xxxx xxxx을 누르면 된다. +는 0을 꾸우욱 누르고 있으면 +가 나온다.(Iphone에서는 되는데 다른 폰 은 잘 모르겠다)

이후 국가 번호 82 전화번호 입력하고 통화 누르면 통화가 된다.(+가 자동으로 213-800-6199를 대체 해주는 것 같다)

장점: 요금이 싸다(어차피 SMS-Talk가 포함되어있으니까), 국제전화 요금에 대한 부담이 적다. AT&T망을 쓴다.

단점: 로밍이 되지 않는다. 기존에 남의 쓰던 번호를 받아서 잘못 걸린 전화가 많이 온다.(전에 쓰던 사람이 Jessy었는지 제시를 찾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

APN을 수동으로 등록해야 된다. IOS 4.2.1 전에는 jail break된 Iphone만 가능했었다. APN을 등록하지 않으면, 데이타를  쓸수 가 없다. 지금은 SMS이 온다. http://www.locusapi..com/pcs/ap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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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O 통신사와 APN Install방법

또 다른 Prepaid로 Metro PCS가 있는데 이 애는 SIm카드가 없어서.. PASS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가 Metro PCS Cell phone을 장사 하셔서 Cell phone하나 사라고 했는데, 전화기를 두개 씩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Pass했다.

T mobile Iphone하고 Sim카드 호환 Test 해봤는데 잘 된다. 그런데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prepadi에 국제 전화 요금은 not Include  단, 인터넷은 Unlimited..국제 전화 요금제를 제외한 나머지 요금제는 H2O보다 훨씬 다양하다.

http://prepaid-phones.t-mobile.com/prepaid-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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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stem Neophyte
2011.12.13 23:14 US Life

11월말에 차를 산Honda에서 mail이 날아왔다.

Software Update to Improve fuel injector and VTC Timing 

쉽게 말해 Recall..

여기에 씌어진 메일 대로라면 Contact any authorized honda dealer for an appointment to have the software  in your vihicle updated. 지난주 목요일에 전화를 걸었었다. 금요일날 연락주기로 했는데,연락이 오지 않아서, 어제 또 전화했다. 그랬더니 그냥 가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 앞에  Honda Service Center가 있어서, 점심 먹고 차를 맡기러 갔다.

Diaz라는 친절한 아저씨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물었다. Honda에서 온 메일을 보여주자, 컴퓨터에서 무엇인가 작성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니,  저쪽에 고객응접실에 가서 기다리라고 한다. 그래서 그냥 한 시간 뒤에 다시 오겠다고 했다.

넉넉히 두 시간 뒤에. update 은 다 되었고, 차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왔다. 괜히 차가 더 잘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비가 흔하지 않은 LA에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차를 가지고 회사에 복귀 할때, 잠시 해가 나더니 무지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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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멍청하게도 엔진오일 갈 때 되었는데…왜 생각이 안 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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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stem Neophyte
2011.12.12 23:50 US Life

하숙집에서 한달 반정도 지났을 무렵이다.

자고 있는데 누가 벨을 누른다. 대문을 두들긴다. 이 하숙집의 벨 소리는 지르륵 이런 소리인데, 거실 근처에서 자고 있지 않으면, 듣기 힘들다.

권사님 권사님. 자꾸 불러서 나가 보았다. 정장을 입은 안경 쓰신 분이 점잖게 서있었다. 새벽 4시에

정장을 입고 오시다니…

“누구세요” “아 저는 XXX에 근무하는 목사입니다. 여기가 XXX집 맞나요?” “잘 모르겠는데요” “그럼 성함이 xxx 이분들이 사시나요”

새벽 4시에 주인아주머니 방 앞에서 고양이처럼 말했다” 권사님, 권사님 권사님”

아 10번 넘게  불렀을까? 바깥 어르신이 나오시더니 미스터 유 무슨 일이야 라고 묻는다.

지금 대문 앞에 누가 와 있어요. 라고 말씀 드렸다.

알고 보니 하숙집 주인 아들이 산에서 낙상을 당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위급상황이라서 이렇게 오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하숙집 주인 내외분들은 급히 어디론가 정장을 입은 목사님과 사라지셨다.

입원한 병원은 UCLA 대학병원. 덕분에 UCLA 대학병원 가 볼일이 생겼다. 

Torrace에서 UCLA병원까지는 약 50분정도 걸린다.

사건의 경위는 길이 찾기 힘든 산에 사람들 통솔하다가,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수술 후, 마취약이 깨지 않아서 자는 모습만 보고 왔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

개인적으로  UCLA 개일 병실은 상당히 좋았다. 2인 유럽 카페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

7일 후 하숙집 아들은 부모님과 친구들의 부축을 받으며, 부모님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움질일수 있으면 퇴원을 시켜버리는 미국병원이 이상했지만… 이후에 알게 되었다.

몇 일 있다가 집주인 아저씨가 우편물을 들고 서있더니, 어이가 없다 는듯 웃으셨다.

지나 가던 나를 보시고 미스터유 병원비 얼마나 나왔는지 알아? 물으셨다. 나는 미국 병원비가 비싸다는것을 알고 있어서 그냥 5만$ 나왔나요? 이렇게 대꾸했다.

아저씨가 말씀 하셨다.  “270,000 $”   1$를 1000원으로 잡았을때 2억 7천만원 일주일 병원비가

2억 7천만원 자세한 내역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헬기 수송료 10만$, 나머지 수술비+ 입원비 17만$

도합 27만$. 거기다가 의료보험도 들어놓지를 않아서… 그렇다고 당장에 재산을 압류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서류상으로 자제분은 백수이기 때문에..  병원비 조정 심사 같은게 있다고 하는데 이건 자세히 안물어 봐서 잘 모르겠다.

심사를 하게 되면, 뭐 갚을 능력이 없으면, 그냥 병원비가 일명 가리 된다고 하고, 아니면 죽을 때 까지 얼마씩 갚아라. 둘 중에 하나라고 하니 좋은 소식 기대 해본다.

더 병원에서 촬영했던 관련 자료들을 DVD와 기타 자료들을 다 준다. 자기네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못 받을 수도 있으니까.

첫 주급? 받고 3개월이 지난 다음 회사에서 의료보험에 이제 가입 할 수 있다고 말해서, 들겠다고 말했다.

의료보험 옵션 읽어야 될게.. 정말 많았다. 참 꼼꼼하게 번역들 잘해놓으셨는데, 버터를 바른 한국어라

이해하기 힘들었다. 생소한 용어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회사가 의료보험 70%를 내주기 때문에

나머지 30%는 내 월급에서 나가게 된다.

이래저래 보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게 개인 부담 月 4xx$(약 50만원) 보험료를 부으면,

사고 당했을 때나 내가 갑작스럽게 아프게 되었을 때  구급차 이용료와 수술비가 Free인게 눈에 들어왔다. 이 의료 보험은 내가 원하는 병원, 내가 원하는 의사를 만날 수 있다.  extra charge 없이..

만약 회사에서 의료 보험을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저 개인이 내야 할 보험료는 1xxx$ 될 것이다.

일전에 구급차가 한번 타는데 10000$~30000$라고 들은 적이 있었는데 사실이기는 사실인가보다.

혼자 4xx$는 사치라고 생각하여 72$자리 보험을 들었다. HMO+@+@인 보험이다. 나중에 구급차 타면  얼마 추가 비용이 발생할까? 아프지를 않기 바랄 뿐이다.

 

먼저 가정과의사를 선택 해야 된다.

내가 아프면 내가 선택했던, 가정과 의사를 찾아간다. 상담을 받는다.20$만 내면 된다. 이후 이 가정과 의사가 어디 병원을 가야 할지 소개를 해준다.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돈을 지불한다.IMG_2047

아프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먹는 영양제의 종류를 기능별로 나눠서 먹기로 했다. 의료 보험 신청 하고 나니 박스로 책이 날아왔다. 보험회사에서 가입한 고객에게 쉽게 A4나 letter 종이 한 장에 정리 된 것 만 보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내 돈 내고 가입한 보험을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니..영어 공부 한답시고 읽어보다가 내용이 너무 재미 없어서 그냥 박스 그대로 집에 가져와서 구석에 처박아 두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시점(2011-12-12)에서 하숙집 병원비 정산은 아직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P.s 맹장이 터지면 몇 일 버틸 수 있을까? 이틀은 버티어야 되는데 그래야 한국 들어가서 수술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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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stem Neoph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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