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에서 밥을 먹고, 열심히 Las Vegas를 돌아 다녔습니다.
차를 타고 Ballys 와 paris 호텔을 찍은 것입니다.
Ballys 메인 간판입니다. 여성분의 뒷태를 대담하게 걸어 놓았더군요. 그폎에 있는 Paris 호텔입니다.
Caesars호텔 가는 길이 화려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Caesars 호텔이 가장 많은 듯 싶네요.
Ballys Paris가 뒤로 보이는 배경으로 한 컷..
꼬알라가 도찰 하던 것이 딱 걸려서 한컷… 꼬알라도 Ballys와 Paris가 보이는 곳에서 한 컷.
Caesars 호텔 들어가는 입구 분수에서
꼬알라가 사진 찍을 려고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음해 세력..
Caesars 호텔을 지나 오션스 일레븐으로 유명한 Bellagio 호텔로 갔습니다.
가는 도중 꼬알라 도찰 시도 했으나, 실패~!
Bellagio 호텔의 카지노는 정말 어딘가 모르게 알게 모르게 legance 합니다.
Bellagio 호텔 앞 분수에서 paris호텔 배경을 뒤로..
Bellagio 호텔의 분수쇼가 유명해서 잠시 대기 하니, Chicago 영화에서 나왔던 All that jazz 음악이 나옵니다.
때마침 분수 쪽에서, 요실금? 걸린 소변 처럼 빌빌 되는 분수가 나오더니,
갑자기 음악에 맞춰 불빛과, 호텔 높이 만큼의 분수쇼로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훌륭한 분수쇼를 보여준 Bellagio 안녕..~ 참고 분수 쇼가 보이는 전면 호텔 방은 가격이 주말에 399$입니다.
남자 두 사람이 가면 우울 하겠지만, 부부 또는 연인이 간다면 강추 할만 한 것 같습니다.
에펠 탑이 있는 Paris 호텔로 Go Go..
딱히 볼 것은 에펠탑, 개선문?
안녕 paris 호텔 다른 호텔로 Gogo..
Ballys는 지나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 지나갔습니다.
돌아와서 내일 가야 할 길이 너무 멀어서 잠시 오늘 하루 log off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