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US Life

Welcome to France #2

IMG_1332IMG_1333IMG_1334IMG_1336IMG_1534IMG_1556IMG_1559IMG_1560

 

IMG_1573

몽마르뜨 언덕에서

IMG_1576IMG_1580

라팡아젤인가 피카소가 즐겨 갔다는 술집 공연을 관객과 같이 하는데 가볼만 하다.

 

IMG_1586IMG_1589

 

IMG_1590IMG_1593

 

IMG_1594IMG_1596

짐이 곧 국가니라 라고 말했던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전 전철을 타고 많이 가야 된다..

 

IMG_1606IMG_1609IMG_1613IMG_1638

IMG_1618

IMG_1648

IMG_1655

당시에 갔을때 베르사유 궁전은 고치고 있었다. 입장 불가 대신에

베르사유? 궁전 정원만 둘러보았는데… 2시간안에 돌기에는 조금 넓은 곳이다. (자전거가 있다면 Okay 뛰고, 걷고 해서 다 돌았더니 녹초가 되더라더라는 정작 끝에는 볼게 별로 없다 헤네시? 포도밭?만 있다..)

이후 저녁에 개선문으로 고고 계단 올라가는데 녹초가 되더라는..

 

IMG_1673

IMG_1707

안녕 paris

다음에는 와이프랑 꼭 같이 와야지.

볼 것 많고, 많이 걸어야 되는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