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가 들려와서 그쪽으로 발걸음을 옮겨서, 이동 해보니
장난감 성이 보이 더군요.
무엇인가 궁금해서 배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도중에 수로에 어디에선가 오리가 날아와서 둥둥 떠 있었습니다.
장난감 성에 들어가기 전에 잘 깍아 은 곰 돌이 풀이 있더군요. 너 어디서 왔니 라고 물어 보는것 같습니다.
각 나라 테마별로 인형들이 꾸며져서 반겨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우리 나라 테마의
인형들은 사물놀이 인형 5개?가 다였습니다. ㅎㅎㅎ 우리 나라를 대표할 만한게 사물놀이가 다인가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배를 타고 내려서, 나오는 입구에 가계입구로 이어져 있습니다. 한동안 때쓰는 어린이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무슨 테마를 보고 난뒤에, 그것 관련 가계들이 앞에 버티고 있어서
잠시 정신을 놓으면, 아무 생각 없이 계산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나가기 위해 출입구를 가고 있는데, 다시 퍼레이드를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퍼레이드 할 때 사람들이 앞에서 보기 위해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어서 정말 보기가 힘듭니다.
그냥 지나치면서 생각 없이 찍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도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