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랍??타를 잘 못 먹었는지 잘 먹었는지 아침에 확인 사살을 하게 해주더군요.
오늘의 일정은 바로 Las Vegas를 가는 것 입니다. 장작 4시간을 운전을 해야 합니다.
오늘 초반부 사진은 가는 길이 얼마나 지루한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 하였으나,
가도 가도 모래, 바위, 사막의 살아남은 독한 풀들..
가도 가도 사막 밖에 나오지가 않습니다. 밥 먹을 수 있는 휴게소? 비슷한 마을이 보여서 고고..
햄버거를 먹고 나서, 황량한 사막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야 하는 방향을 avant-garde? 하게 가르치는 저와, 나름 Chic?한 자세를 잡았다고 생각하는 백 차장입니다.
또 가야 하는 직선의 사막의 길…. Las Vegas를 가기 전에 Hoover Dam을 가기로 해서, 그곳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Hoover Dam이 다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송신탑?같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진으로 담아서 작아 보이지만, 정말 크기에 압도 되고 말았습니다.
Hoover Dam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Arizona 주의 hoover Dam view point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위에 핀 꽃이 독한?녀석이라서 찰칵~!!
여기는 Nevada 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상을 들고 싶어서.
Hoover 댐에서 정신줄 을 잠깐 놓았습니다.
Hoover Dam에서 사진을 찍은 꼬알라 입니다. 뭘 찍어 Dyd 하는 사진입니다.
외국인?에게 친절한 꼬알라 입니다.
뒤의 배경을 보고 정신 줄 놓은 저와 웅장한 광경에 움찔한 꼬알라 입니다.
Hoover Dam에 세겨진 비문?
Hoover Dam에서 느낀 감정은… 광대함? 이것 이었습니다.
운전을 많이 해서 피곤한 꼬알라지만 눈이 시려서 운전을 못하는 저를 대신해서 다시 운전대를 잡은 꼬알라는 저를 이끌고
이제 Las Vegas로 GO.GO.GO합니다.
P.s 뒤늦게 운전 혼자 시켜서 미안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