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자고 난 뒤 비행기에서 먹은 기내식과? 어제 먹은 잠이 잘 오는 보리 음료?를 섭취 한 뒤, 장이 활발한 운동으로 인해 쾌변?을 보고 난 뒤, LA에서 조금 떨어진 디즈니 랜드로 이동 하였습니다.
여기서 이동한 이유는 Microsoft 백모 차장님의 미국의 모든 디즈니 랜드, 디즈니 월드를 다 가봤는데, LA에 있는 디즈니 랜드를 안 가 봤다는 큰 이유가 적용 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가고 있는 도중에 저런 교통 광고 판이 보이더군요.
차의 엑셀을 더 밟고 밟아서 디즈니 랜드에 도착 하였습니다.
옆의 차의 바퀴 축이 너무 위협적이어서 사진을 한 컷 찍었습니다.
디즈니 랜드에 도착 하였습니다.
Welcome이라는 글자가 반겨 주더군요. 냉큼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디즈니 랜드를 가기 위한 도널드 덕 기차가 와서 탈 준비를 하였습니다. 기차를 타고 Microsoft의 백모 차장님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억지로 찍은 사진이 티나나? 백차장님이 미안하오 전 당신의 안티가 아닙니다.)
표를 사기 위해 매표소로 갔습니다.
표를 사고 안으로 들어가니.. 별천지가 보이더군요..
위의 두 사진은 들어가고 난 뒤에 가장 디카에 처음 담긴 사진을 찍은 것 입니다.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오른쪽 사진은 101 마리 달마시안인가 나오는 그 악당 여자분?이 돌아다니고 계시더군요.
디즈니 랜드 주변을 도는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역으로 갔습니다.
기차역 위에서 찍은 디즈니 정면입니다.? (올랜도 다녀 오신분에게 묻습니다. 올랜도의 축소판이 정말 맞나요?)
기차역 가기 전에, 어제 먹은 보리 음료의 효과로 Microsoft B모 차장님이 큰일?을 보러 가셨습니다.
기차 안에는 적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타고 갈 기차의 조그만 한
기차를 탈려고 했으나 고장이 나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기차역에 옆에 있는 디즈니 City hAll의 건물을 찍었습니다.
때마침 디즈니 랜드의 꽃?인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어서 또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후 디즈니 랜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저는 Microsoft 백차장님의 음해 세력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