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섭취했던 맥주의 크기를 비교 하였습니다.
어제와 달리 많이 쉬었기에 들어가는 입구를 찍었습니다.
입구를 들어갔을 때 우리가 알고 있는 Grand Canyon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첫날의 착각은 이 숲의 끝에 있는게 아닐까? 였습니다 만 이숲 옆으로 끝에 Grand Canyon은 매복하고 있습니다
어제간 mother Point를 소심하게 pass 하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캠핑카로 저 밑에서 2박3일동안 돌아다니면서 Grand Canyon을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이제.. 기를 찾아서..Sedona로.. 이동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