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출장 #1 2011 7월 25일 영국 IDC에 Server들을 정리 및 파악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장을 갔다. UA타고 갔는데, Economy plus 자석을 줘서 조금은 편하게 갔다. 그래도 장시간 비행은 힘들다. LA에서 11시간 가량 날아서 영국에 도착했다. 로밍이 안되는 전화기를 가져오니, 처음 온 영국에서 팀장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서 만나야 할지 막막했다. 결국 공항에서 WIFI를 아무거나 거금 들여 결제하고, skype로 캐나다에 전화를 했는데… 새벽 5시에 형수님이 받으신다. 아 이런 이렇게 죄송할 수가. 1시간 넘게 기다리고 나서야, 팀장님을 1번 게이트에서 조우했다. 숙소까지의 50파운드 택시비를 지불하고 나서, 파운드가 참 인간적인 아닌 화폐로 느껴졌다. ($로 환산해도 비싸니) 2주간 머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