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정 화면입니다.
Hotmail계정을 넣고 나니
Windows 8을 만났습니다. 시작 버튼이 없어서 좀 낯설기는 하네요. 어떻게 보면,
거대한 윈도우 모바일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요.
Desktop을 클릭하면 기존에 쓰던 화면이 보이기는 하나, 시작 버튼은 없습니다.
컨슈머 프리뷰 버젼..
현재 살고 있는 곳의 날씨도 잘 나오고.. 시작 버튼이 없어서 그런지 낯설고, 윈도우 같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위에 스타트 화면을 찾아가기도 힘들고요.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지금 까지 Virtual PC에서 돌려 봤는데
1. 정말 빠른 부팅
2. VM인데도 불구하고, 빠른 반응
3. 기존 윈도우가 아닌 윈도우 폰을 쓰는듯 한 느낌..
정도 입니다.
단점은 아직 제대로 써본게 아니라서, 굳이 평가 하자면
1. 낯설다..
Desktop클릭 해야 맘이 편안해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역시 시작 버튼에 길들여지지 않았나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