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2008이 정식 RTM이 나오기 얼마 남지 않아서 2008 설치부터 새로운기능들을
살펴보고자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설치 환경은 Virtual Server 2005에 램 1기가를 부여했습니다.구닥다리 P4 2Gh에 올릴려니
VT가 안되는 CPU여서 오래 걸리더군요.
부팅 화면의 모습입니다. VISTA 설치 할때 와 비슷 해 보입니다.
VISTA와 동일 화면 뭐 다른분들도 많이 보았을 화면입니다.
앞에 키보드 설정 지역설정 하는것은 생략하고 Install 화면입니다.
Install Now를 클릭하고 다음 진행 화면입니다.
어느 하드 디스크에 설치 할거냐 물어봅니다.
Drive Option으로 하드 파티션을 수정 할 수도 있습니다. (Vista와 동일합니다.)
귀찮아서 Next를 그냥 클릭했습니다.
이전 화면에서 EULA, CDKEY입력화면은 생략했습니다.
일전에는 2003설치할때는 새로운 기능이라고 해서 기능 설명이 나왔는데 이제는
그런 화면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위 같은 화면에서 단계별로 지나가고 Completing Installation에서
두어번? 정도 리부팅이 일어납니다.
longhorn~Rc0까지는 administrator 계정에 패스워드 설정이 없어서 그냥 로그인이 되었습니다만
Rc1부터는 저런 메세지가 나오고 난뒤에 OK를 클릭하게되면
위의 화면과 같이 패스워드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패스워드 설정이 끝나고
윈도우 처음 설정되는 화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드웨어 스팩이 워낙에 구닥다리라.. 설치 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전에 TEST용으로 AMD64 또는 쿼드코어에서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역시 컴이 좋고 봐야 되나 봅니다.
대충 설치 하고 보니 6기가의 압박이 생기는군요..
설치하고 만나게 된 2008의 첫 모습입니다.
반갑다 2008 이놈아~!!
Windows Server 2008의 여러가지 기능을 실실 간을 봐야 겠습니다. RTM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WIndows Server 2008이 나를 간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