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에서
라팡아젤인가 피카소가 즐겨 갔다는 술집 공연을 관객과 같이 하는데 가볼만 하다.
짐이 곧 국가니라 라고 말했던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전 전철을 타고 많이 가야 된다..
당시에 갔을때 베르사유 궁전은 고치고 있었다. 입장 불가 대신에
베르사유? 궁전 정원만 둘러보았는데… 2시간안에 돌기에는 조금 넓은 곳이다. (자전거가 있다면 Okay 뛰고, 걷고 해서 다 돌았더니 녹초가 되더라더라는 정작 끝에는 볼게 별로 없다 헤네시? 포도밭?만 있다..)
이후 저녁에 개선문으로 고고 계단 올라가는데 녹초가 되더라는..
안녕 paris
다음에는 와이프랑 꼭 같이 와야지.
볼 것 많고, 많이 걸어야 되는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