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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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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승인.. 2011년도 4월에22일에 H1B visa를 받고 출국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2015 5월 6일에 Register Permanent(영주권)이 승인되었다고 편지가 날아왔다.지나고 나니 짦은 시간인데 영주권 기다리는 동안에 시간은 진짜 안 흘러 갔다.2012년 11월에 EB2를 시작으로 이제 손에 영주권 승인 소식을 받으니 기쁘기 그지 없으나,영주권 배송중에 장인 어른이 돌아가셔서 출국도 못하고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영주권 대체로 프로세스는 이렇다.Perm1(구인 광고 내는 단계 ) 2달 구인광고를 내고 광고를 낸 결과 치 한달을 기다린다.(+3Month)Perm2 위의 결과를 토대로 Filing하여 Perm-online을 신청하는데, 3~6개월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8~9개월이 소모되며 이..
Welcome to France #2 몽마르뜨 언덕에서 라팡아젤인가 피카소가 즐겨 갔다는 술집 공연을 관객과 같이 하는데 가볼만 하다. 짐이 곧 국가니라 라고 말했던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전 전철을 타고 많이 가야 된다.. 당시에 갔을때 베르사유 궁전은 고치고 있었다. 입장 불가 대신에 베르사유? 궁전 정원만 둘러보았는데… 2시간안에 돌기에는 조금 넓은 곳이다. (자전거가 있다면 Okay 뛰고, 걷고 해서 다 돌았더니 녹초가 되더라더라는 정작 끝에는 볼게 별로 없다 헤네시? 포도밭?만 있다..) 이후 저녁에 개선문으로 고고 계단 올라가는데 녹초가 되더라는.. 안녕 paris 다음에는 와이프랑 꼭 같이 와야지. 볼 것 많고, 많이 걸어야 되는 프랑스.
Welcome to France.. #1 런던(Luton)공항에 전시된 Ferrari 님 유럽 저가 항공을 타고 날아온 곳은 프랑스 드골 공항? 버스를 타고 Paris로 GOGO.. 프랑스 전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 후 매 정시마다 에펠탑에 반짝 반짝 불이 들어오는데, 보기 좋다. (las vegas에 있는 Paris Hotel에 조형물중에 에펠탑을 작게 만든 모형이 있다 역시 모형은 모형일뿐 에펠탑을 직접 보니 크기는 크구나..) 박물관 패스를 끊어서 주요 박물관을 돌아 보았다. 르부르, 오xx? 기억이 잘안난다. 다만 르브루만…하루에 보기는 무리이니, 2~3일에 걸쳐서 감상 해야 한다. 궁전+미술품+?? 감상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볼게 많은 박물관이기는 하다. 나머지 박물관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위기의 주부들에 메인 ..
영국 출장 #2 영국의 Tower Brigde..벌써 작년이구나 Fish & chips 맥주와 먹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안 느끼합니다. 주말에는 일정이 없어서, 대영 박물관을 갔었는데 여기가 무슨 (이집트- 중국-그리스)특집 박물관인지, 대영 박물관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영국 유물 보다는 다른 나라 유물 전시관이 잘 되어 있어서… 입장료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Donate 함이 있어서, 10 파운드를 넣었던 것 같다. 만약에 가게 되면, 사진을 찍기보다는 천천히 둘러보면서, 古미술품을 관람하는 편이 더 낫다. 감상을 하는 사람보다는 사진 찍는 사람이 더 많다. 사진을 다시 볼거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죽어도 안식을 취하지 못하는 걸까? 미술품들 감삼은 ..
영국 출장 #1 2011 7월 25일 영국 IDC에 Server들을 정리 및 파악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장을 갔다. UA타고 갔는데, Economy plus 자석을 줘서 조금은 편하게 갔다. 그래도 장시간 비행은 힘들다. LA에서 11시간 가량 날아서 영국에 도착했다. 로밍이 안되는 전화기를 가져오니, 처음 온 영국에서 팀장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서 만나야 할지 막막했다. 결국 공항에서 WIFI를 아무거나 거금 들여 결제하고, skype로 캐나다에 전화를 했는데… 새벽 5시에 형수님이 받으신다. 아 이런 이렇게 죄송할 수가. 1시간 넘게 기다리고 나서야, 팀장님을 1번 게이트에서 조우했다. 숙소까지의 50파운드 택시비를 지불하고 나서, 파운드가 참 인간적인 아닌 화폐로 느껴졌다. ($로 환산해도 비싸니) 2주간 머문 ..
미국에서 연봉 주급 계산기.. http://www.adp.com/tools-and-resources/calculators-and-tools/payroll-calculators/salary-paycheck-calculator.aspx 음? 내 손에 쥐어지는 실제 주급 계산기..
미국 햄버거.. 1 The Counter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좋아한다. 미국 와서 유학생분들 처럼 매일 먹지는 않아도 한달에 한번씩은 먹는게 햄버거다. 시간이 날 때 마다 먹었던 햄버거들 및 빵 쪼가리를 올려 볼까 한다. 오늘 소개를 할 햄버거는 미국에서 먹었던 버거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The Counter” http://www.thecounterburger.com/ 여기 햄버거의 특징은 모든 것을 내가 선택 해야 된다는 것이다. (물론 햄버거가 다른 곳에 비해 비싸기는 하다.) 선택을 못하겠다. 싶으면, 만들어진 메뉴를 골라서 먹으면 된다. 기본적으로 Step1~Step 5까지 고르면 된다. 4개 고르면 된다. 연필로 V작성하고 나면, 이후 종업원들이 쏼라 쏼라 하면서, 고기는 어떻게 익혀줄까, 소스는 뭐 있는데 더 줄까? 이런 ..
Cell Phone H2O Wireless 한국에서 IPhone 3Gs를 가져왔다. 미국에서 어떤 통신사를 알아볼까 이리저리 검색을 하여보니, 우리나라 SK격인 Verizon, KT격인 AT&T 그리고 T Mobile이렇게 큰 메이저 애들이 있었다. 찾다 보면, 통신회사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IPhone Country lock을 해제하고 왔는데, Verizon Cell Phone에는 SIm카드가 없다고 한다.그래서 PASS AT&T에 요금을 이래 저래 알아보는데.보통 7~80$ 정도 내야 된다는 것이었다. 문자 받는 거-보내는 거 전화 받는 거 거는 거 다 요금이 부과 된다는 거였다. 단 같은 통신사면 예외라는데… 불 합리적인 전화요금에 타협을 하지 않기로 했다. 전화를 많이 사용하지도 않는데, (상대가 있어야 전화를 하지) 그래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