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가 끝나면 구성 마법사가 뜬다.
기존 WSUS 2.0에서는 설치 하고 나면 설치 콘솔에서 세팅을 찾아가면서 해야 되었는데 WSUS 3.0에서는 기본적인 세팅을 설치가 끝나고 나면 구성마법사를 통해 할수 있다.
다음 시작하기전에..
환경 개선 프로그램 다음
동기화를 어떻게 할것이냐? 를 물어보는 작업이다.
동기화 종류에는 두종류가 있다.
1. Microsoft Update 사이트에서 동기화(UPdate목록동기화)
2. 다른 Windows Server Update Server에서 동기화..
이것은 A라는 서버에 미리 Update를 서버를 구축해놓고
B라는 서버를 추가적으로 구축 할때 A서버와 UPdate를 동기화 시킬 때 쓴다.
업데이트 정보 다운로드 페이지 연결시작을 누르고
진행을 하게되며 포트가 80이나 443이 막혀있으면 연결 설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나오며 진행이 되지 않는다.
동기화 프록시 서버 프록시 서버를 구성해서 쓰고 있다면 설정을 하면된다.
업데이트 언어 선택
업데이트 제품 선택
업데이트 등급을 선택
보안 업데이트, 중요 업데이트, 서비스팩등 기타 등등을 선택 할수 있다.
동기화를 수동으로 할거냐 자동으로 할거냐 를 정한다.
자 이제 WSUS의 마지막 구성이다. 헤헤
구성 마법사 종료시 WSUS 관리 콘솔을 시작 할것이냐
초기 동기화를 시작 할거냐 하는 것을 선택한다.
마침을 눌러 종료 하게되면
관리 콘솔이 올라오는데 초기 동기화를 체크를 하게 되면
초기 관리 콘솔에서 작업을 하는데 제약을 받는다. 왜냐
동기화를 하니까 !! 동기화 작업일때는 일부작업이 비활성화 되는것을 볼수 있다.
동기화를 하는데는 위에서 체크한 언어,제품,등급의 영향을 받는다.
선택한것이 많다면 시간이 또한 많이 걸린다.
거의 그런일은 없지만 동기화가 간혹 너무 길어진다 싶어지면
시작-실행-Services.msc 에서 Windows Update서비스를 중지 다시 재시작
하면 동기화가 잘 이루어 진다.
관리 콘솔이 실행 되는 모습이다.
왼쪽 메뉴에서 보면 동기화를 보면
동기화가 열심히 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처음에만 동기화가 오래 걸리고
그 뒤로는 동기화 하는 시간이 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