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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9(Teched 2009-Las Vegas 3)

Rio에서 밥을 먹고, 열심히 Las Vegas를 돌아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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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Ballys 와 paris 호텔을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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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s 메인 간판입니다. 여성분의 뒷태를 대담하게 걸어 놓았더군요. 그폎에 있는 Paris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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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s호텔 가는 길이 화려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Caesars 호텔이 가장 많은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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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s Paris가 뒤로 보이는 배경으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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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알라가 도찰 하던 것이 딱 걸려서 한컷… 꼬알라도 Ballys와 Paris가 보이는 곳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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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s 호텔 들어가는 입구 분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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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알라가 사진 찍을 려고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음해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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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s 호텔을 지나 오션스 일레븐으로 유명한 Bellagio 호텔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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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 꼬알라 도찰 시도 했으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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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gio 호텔의 카지노는 정말 어딘가 모르게 알게 모르게 legance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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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agio 호텔 앞 분수에서 paris호텔 배경을 뒤로..

Bellagio 호텔의 분수쇼가 유명해서 잠시 대기 하니, Chicago 영화에서 나왔던 All that jazz 음악이 나옵니다.

때마침 분수 쪽에서, 요실금? 걸린 소변 처럼 빌빌 되는 분수가 나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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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음악에 맞춰 불빛과, 호텔 높이 만큼의 분수쇼로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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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분수쇼를 보여준 Bellagio 안녕..~ 참고 분수 쇼가 보이는 전면 호텔 방은 가격이 주말에 399$입니다.

남자 두 사람이 가면 우울 하겠지만, 부부 또는 연인이 간다면 강추 할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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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 탑이 있는 Paris 호텔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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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볼 것은 에펠탑,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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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paris 호텔 다른 호텔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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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s는 지나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략하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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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내일 가야 할 길이 너무 멀어서 잠시 오늘 하루 log off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