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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미국 어디에서 응가 해봤니? #14(Teched 2009 본 행사의 시작)

Teched 2009 등록 후 꼬알라와 만담을 찍었습니다.

아 이렇게 만담이 만들어 지는구나. 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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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 다 찍고, (의도적으로) 수줍어 하는 척을 하고 있는 꼬알라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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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착해서 keynote 하는 곳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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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하는 곳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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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도중에 파트너 사들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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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에 관한 광고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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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Veghte 이분이 나오셔서 세션을 진행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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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eched가 열릴 각 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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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것은 Windows7 & WIndows 2008R2에 출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지금의 경제 상황과, 이로 인한 경비 절감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 하더군요

이에 따른 가상화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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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이시는 분이 마크 루시노비치 입니다.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은 MVP 서밋 때, 나왔던 이야기가 반복 되서 나온 점 빼고는 별 다를 게 없습니다.

같이 간 꼬알라가 기술 내용을 다 써버려서, 별 쓸 말은 없습니다만, 돌아가면, 기술 관련 내용은 이런 것이다 라는것을

나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SCCM Natie Mode 구성은 언제 끝낼지…7x편까지 써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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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ed 2009 밥 먹으로 이동 하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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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서밋과 별 다른 없는 내용을 언급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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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만약에 MVP Summit을 가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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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먹는 한국 음식이 감격해서 찍었습니다.

오늘 Keynote하고 난 뒤의  전리 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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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들은 세션은 따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