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51)
MS MVP Summit 시애틀 이야기.. 지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좀 시간이 지났기는 했지만 2.28일날 MS MVP Summit을 다녀왔습니다. MS 본사가 Seattle에 있는데 추가로 여행을 가기 위한것도 있었고, 벤쿠버로 가는 편이 비행기표 값이 싸더군요 비행기에서 어딘지 모르는 영토입니다. 28일로 찍히는것 봐서는 한국 영토 같습니다. 장시간의 여행을 끝마치고 벤쿠버 공항에 도착해서 짐을 찾았습니다. 짐을 찾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오래 걸렸습니다. 거기다가 데크를 가져가는 바람에.. 스노우 보드 데크처럼 큰 용품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하더군요. 다음날이 3.1일이 Summit이 시작이라서 차를 렌트해서 시애틀로 내려갔습니다. 국경 검문소를 지나다 보니, 아래와 같은 문이 보이더군요. 국경 검문소에서는 작성 해야..
Microsoft Certificate Test 10% discount Event 바우처 신청 절차. 1. http://www.learnandcertify.com/Request.aspx 접속 KR26BE2C 코드입력 및 Email주소 입력 2.10% 할인 받을 수 있는 바유쳐 코드 발급 (2009.03.31일 까지 유효) 10% 할인 및 무료 세컨샷 혜택이 가능한 할인 바우처 코드를 받게 됩니다. 3. 발급 받은 바우쳐 코드 Prometric Microsoft 시험 신청시 해당 바우쳐 코드 입력 해당 바우쳐는 (2009.05.31)까지 유효 A. MCTS 자격증: http://www.microsoft.com/learning/mcp/mcts/default.mspx B. MCITP 자격증: http://www.microsoft.com/learning/mcp/mcitp/default.msp..
Solitude -ELLA WHEELER.- Laugh, and the world laughs with you ; 웃어라, 그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Weep, and you weep alone, 울어라, 그럼 너 혼자만 울 것이다. For the sad old earth must borrow its mirth, But has trouble enough of its own. 슬프게도 세상은 웃음을 머금고 있지만, 이미 그 스스로의 문제로도 가득하다. Sing, and the hills will answer ; 노래하라, 그럼 언덕이 대답할 것이다. Sigh, it is lost on the air. 한숨쉬어라, 그럼 그것은 허공에 공허하게 울릴 것이다. The echoes bound to a joyful sound, But are slo..
재난? 재앙? 재난 [災難] 뜻밖의 변고로 받는 곤란. 재앙 [災殃] 천재지변 따위로 생긴 불행한 변고. 어제부터 연쇄적으로 저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어제는 40gb*2 하드가 나가더니 오늘 아침에 200기가 하드에서 전원을 켜자 하드에서 모락 모락 연기가 나더군요. ㅎㅎㅎ 마치 그 모양이 토스트에서 방금 나온 빵같이.. 그러나 그 플라스틱 타는 냄새는 정말 안좋았습니다. 어제의 하드가 나간것은 뜻밖의 곤란이 었지만 중요자료가 없어서 오늘 200기가 안에 들어있는 vpc이미지와 ISO이미지가 날아간 지금 마당에서는 재앙이네요.. 어차피 다시 만들면 되기야 하지만.. 그리고 연결 cable도 안쪽이 타버렸는지 다른 하드들 인식이 불가 하네요... 오후에 한잔 먹는 밀크티가 지금의 상황을 위로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HDD 껍데기 벗겨서 포맷하기. 하드가 맛이 간당간당하게 갈려는 애가 있어서 그래 이왕 갈거면 껍데기를 해제 하고 포맷이나 해볼까하는 의도로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하드가 돌고 있는 모습입니다. 컴퓨터에서 보니 실제로 인식을 합니다. 정상적으로 잘돌고 있더군요 포맷을 실행하고 잘 되고 있어서 심심해서 회전하는 애를 건드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던 침모양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이녀석이 갑자기 미친듯이 움직이더군요 덜그덕 덜그덕 소리 나면서 음 마치 이소리는 하드가 이제 맛이 갈려고할때 나는 그 덜그덕 소리 ~!! 더이상 포맷 진행이 힘들어서 꺼버리고 저기서 더 해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자석만 나사,도라이버 압정 철붙이는데 요긴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HHH 나오신 진한이 형님 음... 글이 멋진데요.
[謹弔]▶◀ 故 한재영 대리님 3일전 같은 회사 동료이신 한재영 대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저께 다녀왔는데 33살.. 꿈을 펼치기도전에 가신 대리님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형.. 잘가.. 거기서는 아프지마..
Windows 2008 pioneer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200&g_serial=307589 활동하고 있는 스터디가 소개가 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