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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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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France #2 몽마르뜨 언덕에서 라팡아젤인가 피카소가 즐겨 갔다는 술집 공연을 관객과 같이 하는데 가볼만 하다. 짐이 곧 국가니라 라고 말했던 루이 14세.. 베르사유 궁전 전철을 타고 많이 가야 된다.. 당시에 갔을때 베르사유 궁전은 고치고 있었다. 입장 불가 대신에 베르사유? 궁전 정원만 둘러보았는데… 2시간안에 돌기에는 조금 넓은 곳이다. (자전거가 있다면 Okay 뛰고, 걷고 해서 다 돌았더니 녹초가 되더라더라는 정작 끝에는 볼게 별로 없다 헤네시? 포도밭?만 있다..) 이후 저녁에 개선문으로 고고 계단 올라가는데 녹초가 되더라는.. 안녕 paris 다음에는 와이프랑 꼭 같이 와야지. 볼 것 많고, 많이 걸어야 되는 프랑스.
Welcome to France.. #1 런던(Luton)공항에 전시된 Ferrari 님 유럽 저가 항공을 타고 날아온 곳은 프랑스 드골 공항? 버스를 타고 Paris로 GOGO.. 프랑스 전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 후 매 정시마다 에펠탑에 반짝 반짝 불이 들어오는데, 보기 좋다. (las vegas에 있는 Paris Hotel에 조형물중에 에펠탑을 작게 만든 모형이 있다 역시 모형은 모형일뿐 에펠탑을 직접 보니 크기는 크구나..) 박물관 패스를 끊어서 주요 박물관을 돌아 보았다. 르부르, 오xx? 기억이 잘안난다. 다만 르브루만…하루에 보기는 무리이니, 2~3일에 걸쳐서 감상 해야 한다. 궁전+미술품+?? 감상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볼게 많은 박물관이기는 하다. 나머지 박물관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위기의 주부들에 메인 ..
영국 출장 #2 영국의 Tower Brigde..벌써 작년이구나 Fish & chips 맥주와 먹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안 느끼합니다. 주말에는 일정이 없어서, 대영 박물관을 갔었는데 여기가 무슨 (이집트- 중국-그리스)특집 박물관인지, 대영 박물관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영국 유물 보다는 다른 나라 유물 전시관이 잘 되어 있어서… 입장료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만 Donate 함이 있어서, 10 파운드를 넣었던 것 같다. 만약에 가게 되면, 사진을 찍기보다는 천천히 둘러보면서, 古미술품을 관람하는 편이 더 낫다. 감상을 하는 사람보다는 사진 찍는 사람이 더 많다. 사진을 다시 볼거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싶다.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죽어도 안식을 취하지 못하는 걸까? 미술품들 감삼은 ..